[광주 맛집]광주 북구 전대에 위치한 점심마다 줄이 한가득인 덮밥 및 일식 전문점 '전대별식'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엘리시온입니다. 오늘은 친구와 함께 점심시간에 그렇게 사람이 줄을 서고 있는 일식 맛집이 있는 곳을 한 번가 보자고 해서 친구와 함께 가보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저번에 가보려 했는데 갈 때마다 줄이 길어서 사람이 많아서 이번에 성공했습니다. 조금 점심시간을 지나서 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목차

● 전대별식

● 전대별식 후기

 

● 전대별식

 

그렇게 도착한 곳은 전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식을 전문으로 하는 매장 이름에도 전대가 들어가 있는 전대별식입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일식을 먹어보겠습니다. 다행히도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 와서 그런지 몰라도 줄이 없네요. 이제 들어가서 메뉴를 주문하고 먹어보겠습니다.

 

들어가서 매장을 보니 안은 깔끔하고 일식집 그 자체의 분위기가 나는 듯한 매장이었습니다. 이제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보고 메뉴를 정해야겠습니다. 우선은 여러 가지 덮밥종류의 메뉴들이 보이는데 일단 킵해두고 뒷장 사진을 못 찍었지만 라멘도 있어서 저는 매운 돈코츠라멘을 골랐고 친구는 이기자가 붙어있는 가츠동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순간 일식집 가면 주는 기본 반찬인 락교 및 단무지 등, 샐러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락국수국물을 주셔서 바로 마셔봤습니다. 그리고 샐러드를 먹으면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주문한 음식을 직원분이 들고 오시더라고요.

 

드디어 도착한 매운 돈코츠라멘이야 국물을 보면 많이 매워 보이지만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그리고 라멘의 토핑을 보면은 마늘칩이 올려져 있으면서 반숙 계란 및 아쉽게도 고기는 적게 들어있네요, 그리고 아삭아삭한 숙주가 들어있어서 씹는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은 옥수수면을 사용했는지 색이 많이 노랬습니다. 국물은 뼈를 우린 사골베이스의 국물이었으며 맛은 담백하며 매콤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카츠동은 사각그릇에 담겨있었으면서 밥 위에 달콤한 양파와 소스가 부어져 있으면서 그 위에 카츠동의 메인인 돈카츠에 달걀이 부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먹어보면 달짝지근한 양파와 양파의 단맛이 감미된 소스가 밥과 돈카츠에 잘 어울려 맛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줄 서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 전대별식 후기

가격도 생각보다 안 나왔으면서 맛도 있고 점심마다 사람이 모이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한번 가보시려면 이 아래의 주소로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