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리시온입니다. 오늘은 친구와 공부를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서 전대 후문으로 왔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하며 친구와 거리를 걸으면서 음식점을 둘러보면서 생각하다가 오늘은 갑자기 돈가스가 당기는 날이어서 친구가 전대 후문 근처에 맛 좋은 경영식 돈가스 전문점이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목차
● 통큰 돈가스
저희가 도착한 돈가스전문점의 이름은 통큰 돈가스라고 합니다. 친구의 말로는 가성비도 나쁘지 않고 맛도 좋은 경영식 돈가스 전문점이라고 해서 저도 처음 가보는 곳이지만 친구의 추천으로 인해 맛도 궁금하기도 해서 한번 들어가 봐서 주문하고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 보니 매장의 안에는 상당히 깔끔합니다. 그리고 보이는 반찬을 셀프로 건져 담을 수 있는 장소가 보입니다. 장소는 이제 넘기고 배가 고프니 점심을 주문해 볼까 합니다.
이 매장은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셀프로 포장을 선택해서 음식만 받고 갈지 매장에서 먹는 것을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매장에서 먹고 갈 것이기 때문에 매장에서 먹고 가기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치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치즈 돈가스를 선택했고 친구는 일반적인 경영식 돈가스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나올 시간을 기다리면서 반찬과 물을 테이블에 세팅하고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반찬을 가져갈 때는 자신이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만 가지고 가고 욕심부리며 많이 가져가서 남기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우선은 친구의 기본적인 경영식 돈가스가 나왔습니다. 역시 기본적인 경영식이라 얇으면서도 두꺼운 느낌이 드는 돈가스입니다. 어서 제 치즈 돈가스가 오길 기다리면서 휴대폰을 할 때
드디어 제가 주문한 경영식 치즈 돈가스가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경영식을 먹어보네요. 요즘에는 일식점에서만 돈가스를 먹어서 경영식을 먹는 것은 상당히 오랜만입니다. 밥과 샐러드 및 달짝지근한 소스가 뿌려져 있는 모습 음~ 아직 안 먹고 맛이 생각이 나네요.
이제 포크로 치즈돈가스를 푹 찍고 나이프로 슥슥 잘라서 들어보니 치즈가 잘 녹아 있습니다. 다행히 치즈가 적당히 녹아있어서 흐르지는 않았지만 딱 제가 좋아하는 알맞게 녹은 스타일의 돈가스였습니다. 너무 치즈가 녹으면 자르자마자 치즈가 흘러내려서 먹기 힘들지만 이러한 치즈는 않으며 알맞게 먹기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 더는 못 참겠습니다. 바로 한입을 베어 물어보니 쭉~~ 치즈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지 저는 이것을 원했어요 알맞게 녹아서 한입 베어 물으면 치즈가 쭉 늘어나는 모습 이러한 돈가스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기분이 업되었네요. 히히
얼마 만에 만족스러운 경영식 돈가스인지 모르겠습니다. 소스도 제가 예상한 데로 달짝지근한 베이스의 소스이면서 밥도 고슬고슬하게 잘 되어있어서 맛있었습니다.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서 먹으니 어느 순간에 다 먹었습니다.
● 통큰 돈가스 후기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경영식 돈가스 전문점이었습니다. 달짝지근한 소스가 맛있었으면서 가성비도 그리 나쁘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한번 와보시려면 이 아래의 주소로 오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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