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지식/절지류

코발트 블루(Cobalt Blue), 타란툴라 소개

엘리시온_1 2022. 12. 28.

코발트 블루

1. 코발트블루 타란툴라

학명 : Haplopelma lividum

 

Cobalt Blue Tarantula일명 코발트블루는 아름다운 타란툴라라고 불리며 무지개 빛깔의 파란색 다리와 밝은 회색 등딱지 및 복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종은 매우 일반적으로 초보 사육사에게는 기르는 걸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 종은 타란툴라계에서는 거의 3대 지랄견에 맞먹는 악명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공격적이면서 빠르고 방어적인 타란툴라이기 떄문에 초보자가 다루어서는 안 되며 매우 수줍은 타란툴라이기 때문에 다른 종만큼 보기 매우 힘든 이유가 있습니다.

일부 사육사들에게는 세계에서는 매우 공격적이지만 한송이의 아름다운 꽃에는 가시가 나있다는 말에 비유하듯이 이 종은 매우 아름다운 거미라고 언급했습니다.

 

[Cobalt Blue Tarantula, also known as Cobalt Blue, is called the beautiful tarantula and is well known for its rainbow-colored blue legs and bright gray shell and abdomen. This species is very generally not recommended for novice keepers.

There's a reason why this species is so hard to see in the Tarantula world because it's almost as notorious as the top three chiral dogs and it's a very aggressive, fast, defensive Tarantula that no beginner should handle, and it's a very shy Tarantula.

For some zookeepers, the species is very aggressive in the world, but it is a very beautiful spider, as compared to the saying that a beautiful flower has a thorn.]

 

Cobalt Blue Tarantula의 서식지는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자주 보인다고 하며 코발트 블루라는 이름은 매우 짙푸른 발색으로 인해 붙여진 별명이며, 굴을 파고 생활하는 버로우성 타란툴라의 대표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발트블루는 위협을 느꼈을 때 자신들의 방어선인 물고 위협하는 포즈를 취하는 일명 히싱을 취하며 그들의 독니의 독은 의학적으로 중요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날카로운 통증에 이어 무감각 및 관절통증이 있습니다. 이 종은 궁지에 몰릴 때까지 수줍어하고 차분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순간이동하다시피 한 입 베어물 수 있습니다. 즉, 굴이 있으면 싸우기보다는 후퇴할 것입니다.

 

[The habitat of the Cobalt Blue Tarantula is often seen in Southeast Asia, including Myanmar, Thailand, and Vietnam, and the name Cobalt Blue is given because of its deep blue color, and is known as a representative species of burrow tarantula.

Cobalt Blue takes a so-called heath that poses a threatening pose with their line of defense when they feel threatened, and the poison in their venom causes medically important symptoms.

The most common symptoms include sharp pain, followed by numbness and joint pain. The species may look shy and calm until cornered, but in reality it can take a bite like teleporting. In other words, if there is an oyster, it will retreat rather than fight.]

 

코발트 블루 타란툴라

2. 코발트블루 타란툴라 사육방법

Cobalt Blue Tarantula를 사육할 때에는 사육케이스의 깊이가 높은 게 중요합니다. 코발트블루는 버로우성 타란툴라이며 사육케이스 내에서 거의 땅굴에만 있기 때문에 넓이는 그리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사육케이스가 내부를 쉽게 볼 수있는 유리 케이스나 아크릴 케이스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높이는 한 20 ~ 25cm 깊이가 가장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바닥재로는 피트모스와 버미큘라이트를 50:50으로 섞어 쓰는 것이 좋습니다.

버미큘라이트를 쓰는 이유는 약간의 수분을 잘 유지하며 필요한 습도 수준을 유지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When breeding the Cobalt Blue Tarantula, it is important that the depth of the breeding case is high. Cobalt blue is a burrow tarantula and it's almost only in the cellar in the breeding case, so you don't have to care about the width. Instead, it is recommended to use a glass case or acrylic case where you can easily see the inside of the breeding case. The height is about 20 to 25 cm deep, which is the best.

It is recommended to use a 50:50 mixture of pitmos and vermiculite for flooring.

The reason for using vermiculite is that it helps to maintain a little moisture and maintain the required humidity level.]

 

타란툴라의 안전을 위해 일부 코르크나무와 조화를 넣어 넣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깨끗한 물이 담긴 큰 물그릇은 항상 제공해야 되며 물은 하루에서 이틀에 한번 갈아주시는 게 좋습니다. 코발트블루의 최적의 성장을 위해서는 케이스의 온도를 26 ~ 32℃로 유지해야되며 습도는 60 ~ 70%로 유지해주는게 최적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정확한 온도를 위해 온도계를 설치해주는게 좋습니다. 코발트 블루의 수명으로는 10 ~ 15년으로 매우 길게 사는 타란툴라입니다.

 

[For the safety of the tarantula, it is also a good option to put some cork and harmony in it. A large bowl of water containing clean water should always be provided, and it is recommended to change the water once every two days. For the optimal growth of cobalt blue, the best method is to maintain the case temperature at 26 to 32°C and the humidity at 60 to 70%. And it's good to install a thermometer for accurate temperature. It is a tarantula that lives very long, with a life span of 10 to 15 years for cobalt blue.]

 

코발트블루는 사육장 내에 자리를 잡으면 먹이를 잡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귀뚜라미, 바퀴벌레, 밀웜, 슈퍼밀웜, 심지어 작은 포유류를 잡아먹기도 합니다. 타란툴라를 막 입양하셨을때 아무리 신난다 하더라도 바로 먹이를 주려고 하지 마십시오. 새로운 타란툴라가 가장 걱정하는건 먹이 먹는일 입니다. 그러니 새 사육장 주변에 적응할 수 있게 익숙해지도록 며칠 시간을 주고 굴을 파고 거미줄을 칠 시간을 줍니다. 코발트 블루는 상당히 성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타란툴라입니다. 약 3년 이내에 성숙할 수 있는 타란툴라이며 아성체일 때는 작은 귀뚜라미나 밀웜을 주시는 게 좋고 만약 먹이를 시간이 지나도 안 먹으면 바로 먹이를 빼주셔야 됩니다. 밀웜과 귀뚜라미는 잡식성이라 역으로 먹힐 수 있어서 바로 빼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먹고 남은 찌꺼기는 바로바로 뺴주셔야됩니다. 안뺴주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병에 걸릴 수 있기에 바로 빼주는 게 좋습니다.

 

[Cobalt blues have no problem catching food once they are established in their breeding grounds, and they also prey on crickets, cockroaches, wheatworms, super wheatworms, and even small mammals. When you have just adopted a tarantula, don't try to feed it right away, no matter how exciting it may be. The new tarantula is most concerned about feeding. So it gives you a few days to get used to the area around the birdcage and to burrow and spin webs. Cobalt blue is a tarantula that grows quite rapidly. It is a tarantula that can mature within about three years, and it is good to give small crickets or wheatworms when you are a sub-adult, and if you don't eat them over time, you should take them out immediately. Wheatworms and crickets are omnivorous, so it's better to take them out right away because they can be eaten in reverse. And you have to take out the leftovers right away. If you don't remove it, you can get mold or get sick, so it's better to remove it right away.]

 

교배에 대해 말해주자면 암컷이 있고 교배가 준비되었다면 번식에 사용할 수 있는 성숙한 수컷을 검색하여 입양하는 게 좋습니다. 암컷이 짝짓기 후에 탈피를 하지 않도록 암컷이 최근에 탈피를 했는지 확인하고 암컷이 상당이 큰 사육장에 굴을 만들어 잘 자리 잡은 굴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수컷을 소개하기 최소 24시간 전에 적당한 식사를 먹이고 수컷이 암컷의 사육장에 들어가도록 하면, 그가 점점 굴을 두드리기 시작하고 굴속으로 들어가는 길을 찾을 것을 알게 됩니다.

 

[To tell you about mating, if you have a female and you're ready for mating, it's better to search for and adopt a mature male that you can use for breeding. Make sure the female has recently shed her skin to prevent her from molting after mating, make sure she has a well-established oyster in a large cage, feed her a proper meal at least 24 hours before introducing the male, and she'll start knocking on the burrow and find her way into it.]

 

암컷이 굴을 가지고 있다면 짝짓기는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짝짓기가 끝나면 수컷을 빠르게 그곳에서 꺼내도록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만약 짝짓기가 성공이라면 여러분은 약 8주 후에 알주머니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처음 30일 동안은 알주머니를 암컷에게 맡기고 이 기간 동안에는 가능한 암컷을 방해하지 말고 지켜보는 게 좋습니다.

직접 알을 품을 자신이 계신다면은 30일이 지난 알주머니를 꺼내서 플라스틱 용기 위에 알을 올려두고 살짝 해먹 모양을 만듭니다. 이 알들을 약 80%의 습도와 약 23 ~ 25℃에 보관하세요. 며칠 후에 여러분들은 유체를 볼 수 있습니다.

유체들은 약 4 ~ 5주 안에 첫 탈피를 볼 수 있습니다.

 

[If the female has oysters, the mating seems to be going smoothly, but when the mating is over, you should try to get the male out of there quickly. If mating is successful, you can expect egg bags in about eight weeks.

For the first 30 days, it is recommended to leave the egg bag to the female, and during this period, it is recommended to watch the female as much as possible without disturbing her.

If you are confident of incubating your own eggs, take out an egg bag that is 30 days old, place the eggs on a plastic container, and make a slight hammock shape. Store these eggs at about 80% humidity and about 23 to 25℃. In a few days, you can see the fluid.

Fluids can see their first shedding in about four to five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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