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리시온입니다.
오늘은 도서관을 가는 길에 갑자기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근처에 빵집이 없나?? 두리번거리면서 도서관에 가고 있었는데
저는 길을 가다가 빵의 천국인 곳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광주 북구 두암동에 위치한 궁정제과입니다!!!
들어가서 제가 먹고 싶은 빵들을 구매하고 나왔습니다!!
게다가 빵을 사면 이렇게 종이백에 담아서 주시는데
꼭 프랑스에서 빵사고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게 좋았습니다.
이제 도서관에 가서 점심 대신에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도서관에 도착했고요~~
이제 하나하나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크림빵이라고 생각해서 샀지만 버터빵이라고 이름이 되어있어서 궁금해서 샀습니다.
절반 갈라보았는데 달콤한 크림이 가득 들어있었고
반으로 찢을 때 빵이 진짜 부드럽더라고요~~
·
이제 한입 먹어보면
빵은 푹신하고 빵겉에 버터가 발려져 있는 거 같으면서 고소했으며
안에 있던 크림이 달콤하면서 두 조합이 잘 어울렸습니다.
이게 저는 슈가 들어있는 슈크림빵이라고 생각했는데 매장에서는 이 빵의 이름이 크림빵이더라고요~~
절반을 가르면 속에 꽉 찬 슈크림이 저를 반겨주더군요~~
·
그리고 한입 먹어보면
푹신한 식감과 달콤한 슈크림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대하면서 산 폭신폭신한 식감이 즐거운 시폰빵을 샀습니다!!!!
한입 먹어보려고 찢어봤는데 진짜 푹신푹신해요!!
그리고 한입 먹어보면 먹는 순간 느껴지는 푹신한 느낌이 저의 입에서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산 몽블랑과 우리가 아는 빵 중에 근본 빵인 소보루빵을 가져왔습니다!!!
우선 몽블랑을 꺼내서 보면 저희가 어디선가 많이 보던 머핀이 생각나는 모양입니다~~
여기의 빵의 특징인지 빵이 진짜 푹신하면서 좋네요~~
그리고 몽블랑 아래에 검은 무언가 있어서 보았는데 맨 아래에 건포도가 박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소보루빵을 먹어보겠습니다.
이곳의 소보루빵은 제가 많이 보던 소보루빵이랑 많이 다르네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푹신한 식감이 저를 놀라게 하네요~~
고소하면서 달달한 맛이 나는 소보루빵 여러분들도 한입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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