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리시온입니다.
오늘은 고등학교의 추억을 되살릴 겸해서 어느 한 음식점을 찾았는데요.
고등학교 때 몇 번 먹어보고 지금까지 안 먹어봤는데요.
오랜만에 먹는 그 맛은 여전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가볼까요?
목차
● 봉구스 밥버거
그렇게 도착한 곳은 광주 북구 전대 후문에 위치한 봉구스 밥버거입니다.
본래라면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 쪽으로 가볼까 했지만 너무 멀어서 여기로 왔습니다.
아직도 그 맛이 이어지고 있는지 기대가 됩니다.
이제 들어가 보겠습니다.
들어가니 깔끔한 분위기의 매장이며 혼밥 하는 분들을 위해서
배치된 의자와 간이 식탁이 보입니다.
·
이제 주문을 해보려고 하는데 예전에 비해서 많은 메뉴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예전에 고등학교 때 먹었던 칠리치킨밥버거의 맛이 아직도 생각이 나서
추억을 되새겨볼 겸해서 칠리치킨을 시켰습니다.
이제 자리를 잡고 제 번호가 불리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면서 핸드폰을 보면서 있었는데
'24번 고객님 칠리치킨 밥버거 나왔습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서 밥버거를 가지러 갔습니다.
이게 제가 시킨 봉구스 밥버거 칠리치킨 메뉴입니다.
생각해 보니 이 포장지 예전에도 이거였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이제 포장지를 벗기고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지를 벗겨보니 추억이 돋는 비주얼이 나타납니다.
김과 밥을 섞어서 만든 저 밥 안에 칠리치킨이 들어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소스를 많아 넣으셨는지 소스가 많아 나와져 있더라고요!!!
이제 수저로 한번 겉을 찍어서 눌러보면
밥버거 안에 있던 내용물들이 보입니다.
밥버거 안에 내용물인 노란 사각형의 단무지와
겉은 살짝 바삭하며 매콤한 소스에 절여져 있는 치킨이 보입니다.
이제 한입 먹어보면 매콤하면서 새콤달콤한 소스에 절여져 있는 밥과 겉은 살짝 바삭하며 맛있는 치킨이 맛있었고
그리고 그 매운맛을 중화시켜 주는 단무지가 신의 한 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그리고 여전에 고등학교 때 먹었던 그 맛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좋았습니다.
● 봉구스 밥버거 후기
옛날의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적은 가격에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 가보시려면 이 아래의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많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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