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기]광주 북구 전대에 위치한 브리또 맛집으로 유명한 '도스마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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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리시온입니다.

오늘은 공부를 마치고 점심이어서 밥을 먹을까 하는데 배가 많이 안 고프더라고요.
그래서 점심을 거를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같이 간단하게 배나 채우게 만나자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늘 간단한 요깃거리를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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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브리또 맛집 도스마스

● 브리또 맛집 도스마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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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또 맛집 도스마스

 

그렇게 간단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곳 전대 후문에 위치한 도스마스라는 브리또 전문점에 도착했습니다!!!!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이제야 가보는군요~~

이곳의 브리또를 친구가 그렇게 추천하는데 오늘 그 맛을 맛보겠네요~~
자 이제 들어가서 메뉴를 정하고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혼밥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지 자리 배치도

혼밥을 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티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매장 문을 열면 바로 오른쪽에 키오스크가 배치되어 있어서 쉽고 간편하게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닭고기브리또 약간 매운맛을 주문했고 친구는 섞어진 믹스 브리또 곱빼기를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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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브리또는 거의 편의점 브리또만 먹어보고
이런 브리또는 처음인데 많이 기대가 됩니다.

 

 

친구랑 수다를 떨면서 브리또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순간에 
저희 번호가 불리면서 바로 달려가 브리또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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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사진의 왼쪽이 제가 시킨 치킨브리또고 오른쪽이 확연하게 틀리죠?? 저게 곱빼기입니다.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랐고 분명히 간단한 음식이라고 들었는데
어느 순간 진심으로 먹어야 할 듯한 양이었습니다.

 

 

한입 베어 물어보니

아삭아삭한 식감의 양배추가 저를 반겨주면서 마요네즈를 이용한 소스가
어울려져서 샐러드를 먹는 식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입 더 베어 물어보니 부드러우면서 매콤하며 달짝지근한 양념이 베여있는 닭고기와
그 소스가 잘 버무려져 있는 밥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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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 가지가 어울려져서 맛있었지만  배가 부른상태에서 먹어서 제대로 맛을 못느껴서 아쉽네요.
 

 

 

● 브리또 맛집 도스마스 후기

간단하게 먹으려고 왔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배가 덜 고픈 상태에서 가서 아쉽게 잘 못 즐긴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배가 고픈 상태로 가서 제대로 즐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