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만의 작은 맛집을 탐방하는
엘리시온입니다!!
비가 그친 오늘 왜?? 비 왔는데 더울까요??
그래도 비가 왔으니 오늘 파전 대신 비슷한
피자를 먹어보려고 전대에 친구와 왔습니다.
요즘 피자는 너무 비싸서 이럴 때
눈여겨본 피자집이 있는데 바로
'피자먹다'
라는 피자 전문점입니다.
자와 함께 작은 맛집으로 가볼까요??
고고씽~~!!
목차
● 1인 피자 맛집 '피자먹다' 외부
전대 1인 피자 맛집
'피자먹다'
전대 후문 북구청 건너편에 위치해 있는데
이곳을 계속 가보자 가보자 생각만 하고
이제야 왔어요!!
왜 이곳을 왔냐면 어제 비도 왔고
지금 파전을 먹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잖아요??
그래서 파전 대신 비슷한 피자를 먹겠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피자는 맛있잖아요??
그래서 왔어용!!
● 1인 피자 맛집 '피자먹다' 내부
이제 더위도 피할 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안에 들어오자마자 입구 쪽에 키오스크가 있어서
주문에 간편해 보였습니다!!
·
이제 인테리어를 보면 예전에 영화에서 본 듯한
미국의 드라이브스루에 있는
음식점이 생각나는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새롭네요!!
그리고 혼밥 하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혼밥용 자리가 따로 있었습니다!!
이제 중간 기둥에 배치된 식기와
먹고 정리할 수 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포크와 나이프가 있다는 것은
피자를 잘라서 먹을 수 있다는 거라고
예상이 들어요!!
■ 메뉴 소개■
이제 키오스크를 사용하기 전 옆에
메뉴판이 붙여져 있는데
한번 살펴보면
여러 가지 메뉴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메뉴가 다양해서 취향 것 골라서
주문하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단품 그리고 사이드 및 세트메뉴가 존재하는데
사이드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아용!!
음... 주문을 해야 되는데 메뉴가 다양해서
선택장애가 오는군요!!!
그래도 역시 세트메뉴를 먹어봐야겠죠??
단품만 먹으면 좀 아쉽잖아요??
세트도 다양하게 있지만 전 역시
'피자 & 파스타 세트'(10.8+2900)를 선택하고
피자로 치즈 불닭으로 선택해서 주문했습니다.
피자 & 파스타 세트 - 치즈 불닭피자, 치즈미트오븐파스타
시간이 지나고 피자가 나왔는데
진짜 먹음직스럽게 나왔습니다!!
제가 주문한
'치즈 불닭피자와 치즈미트오븐파스타'와
옆에 있는 피자는 친구가 주문한
스위트 불고기 피자 단품입니다.
·
친구는 단품으로 만족한다고 합니다..
부족하면 저의 파스타를 같이 나눠먹으면 되니까용!!
이제 피자를 살펴봤으니
이제 먹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역시 먹기 전에 콜라를 얼음이 담긴 컵에 따라주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먹을 준비의 의식을 해봅니다!!
이제 경건한 마음으로 먹을 준비를 마쳤겠다.
이제 피자를 한입 크기로 잘라주고 먹어보겠습니다!!
·
맛을 보면 매콤한 불닭의 맛이라기엔
캡사이신이 조금 들어간 듯한 매콤함에
고소한 치즈가 캡사이신의 매운맛을 잡아줍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매콤함과 짭짤한 맛 그리고 고소한 치즈
삼위일체로 잘 어울립니다.
·
그냥 도우가 조금 두껍고 나이프로 썰기가
조금 힘이 드는 정도입니다.
이제 파스타라는 이름의 피자집 스파게티를
먹어보겠습니다!!
이제 맛을 보면 익숙한 그 맛이 느껴지는데
그래도 짭짤하면서 새콤한 맛이
피자와 너무 잘 어울려서
고르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혼자먹다 - 핫 스파이시 불고기피자, 감자튀김
끝난 게 아닌 또 피자인 이유는 친구가 근처에
일이 있다고
이거 사주고 간다 해서 바로 시켰죠!!
·
그렇게 주문한 혼자 먹다 세트에서 피자를
핫 스파이시 불고기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점심에 친구가 먹었던 스위트 불고기 피자에
매콤함을 더한 느낌의 피자인 거 같아요!!!
그리고 감자튀김!!
이렇게 보니까 진짜 미국에서 드라이브스루에서
주문하는 피자를 먹는 기분이에요!!
진짜 먹음직스럽네요!!!
그리고 스위트와 다르게 옥수수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 한번 맛을 보겠습니다!!!
역시 자르기는 쉽지 않아요;;
나이프가 문제인 건가??
·
이제 한입 먹어보면
우와 생각보다 맵습니다.
저의 객관적인 의견으로는 점심에 먹었던
불닭보다 매운 거 같습니다!!
그래도 불고기 피자라
매콤하면서 불고기 소스의 달달함이
서로 맛의 주장이 강해서
하나만 헛돌지는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감튀를 먹어보면 진짜 짭짤하면서
피자랑 같이 먹으니까 더욱 맛있어요!!
그리고 짭짤함을 케첩과 함께 먹으니
단짠의 조합이 가능해요!!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매장별 상이할 수 있음-
전화번호
062-265-2818
편의사항
포장, 배달, 무선인터넷
● 1인 피자 맛집 '피자먹다' 후기
계속 가볼까 가볼까 하면서 이번에 와봤는데 맛은 괜찮습니다!!!
진짜 영화에서 본 듯한 인테리어가 미국에 온 느낌을 들게 해 줬습니다.
양도 충분하고 가격이 조금 있다는 점이 있지만 간간히 한 번씩 들릴 거 같습니다!!
이것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맛집 리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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