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만의 작은 맛집을 탐방하는
엘리시온입니다!!
이제 여름인데 너무 덥고 습하고 힘드네요!!
이럴 때는 맛있는 디저트를 먹어야 힘이 나죠!!
이럴 때 가보려고 저 엘리시온이 찜해둔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
바로 광주 수완동에 있는
'소쿱'
이라는 카페인데요??
저와 함께 작은 맛집으로 가볼까요??
고고씽~~!!
목차
● 색다른 디저트, 케이크 맛집 '소쿱' 외부
광주 디저트가 유명한 카페
'소쿱'
본래 동명동에 위치했었는데 디저트가 유명해져서
수완지구에 매장을 하나 더 낸 거 같아요!!
제가 왜 소쿱을 찾아왔냐면 요즘 덥고
이제 장마철이라
비가 와서 습해서 기분이 꿀꿀하니까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면서
조용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곳이 있나 찾아보다가
오게 되었네요!~!
그리고 소쿱에서 평일 점심부터 2시까지
모든 음료 20%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딱!!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을 즐기고
일하러 가면 되는 시간이네요!!
직장인 분들을 위한 행사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용!!
● 색다른 디저트, 케이크 맛집 '소쿱' 내부
이제 비도 피할 겸 어서 안으로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짐을 내려놓고 둘러보겠습니다!!
·
이제 자리를 잡았겠다
이제 주위의 둘러보면 차분함이 느껴지면서
인테리어도 깔끔하며 개방감이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테이블의 배치가 서로 거리가 있어서
대화 소리가 겹치는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
그리고 테이블도 크기가 있고 다수가 앉을 수 있어서
간단한 회의나 다수가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간이 칸막이가 있어서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 메뉴 소개 ●
이제 주위도 간단히 둘러봤겠다
이제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해서 힐링을 해보기 위해
앞으로 가서 주문해 보겠습니다.
이제 메뉴판을 보는데
메뉴판에 별도로 표기되어 있는 메뉴가 있는데
'소쿱'만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흑임자 크림 라떼, 피스타치오 크림 라떼,
얼그레이 레몬티, 수박주스
이렇게 시그니처 메뉴이며 주문은
1인 1 메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여름이라 시즌 메뉴로 빙수를
판매하고 있는데
무더운 더위를 시원한 빙수를 먹으면서
날려 보내도 되겠네요!!
그리고 디저트를 보면
여러 가지 쿠키와 휘낭시에를 판매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의 맛이 있어서 고르기 힘드네요!!
그리고 여러 가지 케이크가 있는데 여기에도
시그니처 메뉴와
이름이 같은 케이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온 거 '소쿱'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마셔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시그니처 메뉴인
흑임자 크림 라떼(6.5)와
디저트로 같은 이름인 흑임자 갸또(6.8)를
주문했어요!!
정말 맛이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 없어요!!
흑임자 크림 라떼, 흑임자 갸또
시간이 지나고 메뉴가 나왔는데
흑임자로 만들어서 그런지 기존에 알고 있는
라떼가 아닙니다!!
그리고 <b시그니처 메뉴라고 먹는 방법이 써져 있는
글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케이크도 흑임자를 이용해서 만들어서
색이 라떼와 같아서 맛이 기대가 됩니다.
이제 먼저 흑임자 크림 라떼를
먼저 마셔보겠습니다!!
이제 글로 써져 있는 것처럼
크림을 라떼와 섞지 않고 크림맛을 먼저 봤는데
고소한 흑임자 크림이 부드럽게 들어오면서
이게 흑임자가 맞나 생각이 들 정도로 고소하며
달며 맛있어요!!
·
그리고 중간쯤 이제 크림과 라떼를 섞어서 먹어보면
고소하면서 달달한 크림이 살짝 씁쓸한 라떼의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줘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제 또 다른 흑임자 디저트 흑임자 갸또를
먹어보겠습니다.
케이크는 3개의 층으로 층이 구성되어 있는데
자르면서 중간층이 꾸덕한 느낌을 주는 게
포크로 자르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이제 자른 케이크를 한입 먹어보면
흑임자의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면서
꾸덕한 식감을 줍니다.
진짜 라떼와 찰떡입니다!!
이래서 같은 이름의 음료와 디저트를 같이 먹는 게
좋은가 봐용!!
● 색다른 디저트, 케이크 맛집 '소쿱' 후기
심플하고 개방적인 인테리어가 갑갑한 인테리어를 싫어하는 저에게 좋았습니다.
게다가 주변에 먹자골목이 있어서 지인과 같이 함께 밥을 먹고 식후 커피를 마시기에 좋을 거 같습니다.
조용하며 차분한 느낌의 카페를 찾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나누기에도 좋아서 한번 추천드립니다.
이것은 저의 주관적인 평가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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