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리시온입니다.
오늘은 내일 친구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기에 점심에 만나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이번에도 양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를 전대 후문으로 불러서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오늘의 미식을 향해 나아가 봅시다!!!!!
목차
● 전대 후문 쉐프공방
그렇게 친구들과 함께 전대 후문에 위치한 양식집인 쉐프공방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점심을 먹어볼 것인데 입구에 딱 언제 열고 언제 닫는지
시간이 적혀있더라고요~~
쉐프 공방
Pasta & Fan Steak
OPEN - 11:00
CLOSE - 21:00
일요일은 쉽니다!!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이게 아니라 어서 들어가서 메뉴를 정해봅시다.
이야 들어오자마자 화려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저희를 반겨주면서
이것은 '인스타각이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게다가 저희가 앉은자리가 창가 자리라서 전대에 사람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주문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세트 메뉴가 있어서 모았는데 메뉴를 선택하지 못하고 선정된 메뉴만 시킬 수 있는 거 같아서
그냥 따로따로 시켜서 나눠 먹으면 되겠다 해서 메뉴판을 보면서 메뉴를 정했습니다.
우선은 양식집에 왔으니 스테이크를 먹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저는 부챗살 팬 스테이크를 시켰고
다른 친구는 역시 점심에는 밥이지 하면서 우삼겹 필라프를 시켰고
또 다른 친구는 까르보나라를 시켰습니다.
이제 메뉴를 정했으니 이제 셀프바에 가서 물과 피클 및 앞접시를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피클은 가져오지 않고 그냥 앞접시와 물만 가져가기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제일 먼저 나온 메뉴가 우삼겹 필라프입니다.
음식의 모습을 보면 향긋한 새싹이 올라가 있으면서 토마토 및 우삼겹이 보이면서 그 아래에는 갈비소스에 볶은듯한 밥이 아래에 있으며 위에 상큼할 거 같은 새하얀 소스가 흩뿌려져 있습니다.
이제 한입 먹어보면 뚝배기 불백소스에 밥을 볶은 맛이 나지만 그것보다 짜고 달달한 맛이 높으면서
향긋한 채소와 어울리며 마지막으로 새콤한 소스가 어울려 맛있었습니다.
우삼겹 필라프 다음에 나온 음식으로는 까르보나라입니다.
외형으로 보면은 파스타면이 돌돌 말려 눕혀서 놓여있으며 버섯과 각종 채소 및 베이컨
그리고 새하얀 크림소스가 부어져 있으며 그 위에 파슬리가 뿌려져 있습니다.
이제 포크와 수저를 이용해서 돌돌 말아서 한입 먹어보면!!!!
우선 그전에 저는 크림파스타 종류의 느끼한 음식을 잘 못 먹습니다.
살짝 고소한 수프느낌의 맛이 느껴지면서 느끼한 맛이 잘 안 나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이제 까르보나라 다음에 나온 마지막 음식으로는 역시 부챗살 팬 스테이크입니다!!!!
이야 외형만 봐도 비주얼이 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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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팬에 부챗살이 잘 구워진 상태로 놓여있으면서 가운데에 소스
그리고 왼쪽에는 스테이크 소스로 볶은 듯한 필라프와 향긋한 채소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한번 썰어보면 이야 딱 알맞게 익어있습니다!!!!
이제 나눠먹을 예정이니 다 썰어보겠습니다.
이제 다 썰었으니 이제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스테이크 한 점을 포크로 찍어서 가운데에 놓여있는 소스에 푹!! 찍어서 먹어보면!!
고기의 육질은 부드러우면서 소스는 달짝지근해서 맛있었습니다.
이제 스테이크를 소스에 푹 찍어서 우삼겹 필라프랑 함께 먹어보면!!!!
고슬고슬한 필라프에 씹는 맛이 있는 스테이크가 있으니 먹는 맛이 더욱 좋았습니다.
이제 스테이크 팬에 남아있는 필라프와 스테이크를 함께 먹어보면!!!
스테이크와 함께 있던 필라프는 스테이크 소스와 볶은 거라 소스맛이 났으며 팬이 뜨거워서 바삭하게 누룽지화가 되었으며 그것으로 인해서 먹는 즐거움이 2배가 되었으며 스테이크롸 함께 먹으니 즐거움이 3배!!!!!!
● 전대 후문 쉐프공방 후기
우선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가격이 센 곳이 아니라서 더욱 좋았고 양도 적당하고 맛도 좋아서 저는 즐거웠습니다. 한번 가보시려면 이 아래의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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