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리시온입니다.
저녁을 먹고 친구와 함께 카페를 갔습니다. 본래는 저녁사진을 넣어야 되지만
저녁에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서 아침에 찍었네요.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넘어가고 친구가 이곳의 케이크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커피는 내가시지
대신 케이크는 네가 사라고 제가 말하고 친구는 오케이 이래서 바로 갔습니다.
목차
● 파운데이
그렇게 도착한 용봉동에 위치한 파운데이입니다. 이곳의 케이크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바로 왔습니다. 저녁을 먹고 커피와 케이크 못 참죠. 밖에서 기다리지만 말고 들어가서 주문을 하고 케이크와 스콘을 골라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스콘을 고를 수 있는 곳이 바로 들어가자마자 있네요. 저는 달달한 것을 먹고 싶어서 달달한 쿠키앤크림스무디를 시켰고 친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으며 스콘을 고르는 곳에서 케이크로는 쿠키앤크림케이크를 골랐고 쿠앤크초코빵을 시켰습니다.
이 카페의 신기한 점은 메뉴를 시키면 벨이 울려서 저희가 가져가는 게 아닌 직접 가져다주시더라고요. 보이십니까? 이 혈당이 높아지는 듯한 달달한 녀석들을 다시 봐도 케이크도 맛있어 보이고 초코빵도 맛있어 보이는군요. 역시 카페를 가면 달달한 것을 먹어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지만요. 스무디는 달달하며 시원한 쿠앤크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빵칼과 포크를 이용해서 초코빵도 자르고 케이크도 잘라서 음료와 함께 먹었습니다. 역시 케이크는 저의 스무디와 역시 잘 어울렸으면서 그리고 초코빵도 달달해서 맛이 있었습니다.
● 파운데이 후기
음료와 스콘 및 케이크의 콜라보의 삼중주가 좋았으면서 왜 케이크 맛집인지 알게 되었으면서 주문하면 직접 가져다주는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한번 오시려면 이 아래의 주소로 오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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