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편의점 음식

[편의점 리뷰]GS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맛있는 가라아게가 들어있는 커리인 '치킨 마크니 커리 도시락'를 소개합니다.

엘리시온_1 2023. 6. 22.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안녕하세요~~ 엘리시온입니다~~

오늘도 여김 없이 점심을 먹으러  GS편의점으로 직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혜자 도시락을 먹어볼까?? 하다가 제가 처음 본 도시락이 있었습니다.

자 그 도시락이 무엇인지 보러 가볼까요??


목차

● 치킨 마크니 커리


● 치킨 마크니 커리 후기


● 치킨 마크니 커리 족발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그렇게 제가 구매할 예정인 도시락인 '치킨 마크니 커리'입니다!!!!
이제 궁금하니 바로 계산하러 가보겠습니다.
 

치킨 마크니 커리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상품 이름 : 치킨 마크니 커리
가격 : 4,500원 양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칼로리는 651kcal 생각보다 칼로리가 나가는 제품입니다.
·
티아시아 마크니 커리 소스와 고추 가라아게를 담은 도시락이라고
하는데 맛이 기대가 돼서 궁금하네요!!!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이제 조리하기 전에 겉에 있는 비닐을 제거 후 안에 있는 할라피뇨를 빼고
전자레인지에 약 1분 30초 동안 조리를 해주면 됩니다.
 

 
비닐을 제거하다가 역시 커리라서 그런지 포카락이 동봉되어 들어있네요!!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시간이 지나서 조리가 다 되었는데 향이 진짜 군침이 싹 돋네요.
이제 제품의 구성품을 보겠습니다.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먼저 첫 번째로 이 도시락의 첫 번째 메인 메뉴인 큼지막한 고추 가라아게가 5개 들어있으며
색깔이 예쁜 붉은빛의 주황색의 튀김옷으로 되어있습니다.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그리고 가라아게 옆에는 매콤한 할라피뇨가 들어있으며 먹다가
느끼한 맛이 느껴질 때 먹으면 될 거 같네요.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그리고 이 도시락의 두 번째 메인 메뉴인 마크니 커리입니다.
치킨 마크니 커리의 커리는 상큼한 토마토소스에 우유나 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느낌의 커리입니다.
 

치킨 마크니 커리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이제 도시락을 먹어보기 전에 하나하나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메뉴인 고추 가라아게를 먹어보겠습니다.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이제 포카락으로 콕 찍어서 보면 살짝 붉은빛의 주황색 튀김옷이 보이는데
그리 많이 매콤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이제 한입 베어서 물어 먹어보면 살짝 매콤한 맛에 속에 있는
닭고기도 염지가 잘 되어있어서 짭조름하면서 맛있었습니다.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이제 커리에 가라아게를 찍어서 먹어보기 전에 마크니 커리만 먹어보겠습니다.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면서 향신료의 향이 그리 강하지 않으면서 밥을 부르는 맛이랄까??
그리고 난이 있었으면 찍어서 먹으면 대박일 거 같은데 아쉽게도 난이 없네요..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이제 아까 한입 베어 물어 먹었던 가라아게를 마크니 커리에 퐁당 푹 담가서 먹어보겠습니다.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이제 마크니 커리에 푹 담가진 가라아게를 찍어서 먹어보면
가라아게의 살짝 매콤한 맛을 중화시켜 주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커리가 잘 어울렸습니다.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이제 커리를 가라아게랑 먹어봤으니 이제 밥과 함께 먹어보겠습니다.
맛은 부드러운 커리가 밥알의 하나하나에 스며들어서 씹을 때 밥의 단맛과
부드러운 커리의 맛이 합쳐져서 입이 즐겁습니다.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이제 밥, 커리, 가라아게를 같이 먹으면 그야말로 삼위일체!!!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 커리

 
그리고 이제 느끼함을 느낄 때 이제 할라피뇨를 하나 먹어주면!!!
느끼함이 없어집니다!!!
 

 

● 치킨 마크니 커리 후기

진짜 부드러운 느낌의 커리이며 가라아게도 생각보다 양이 많고 크기도 큼직해서 좋았었고 밥이 무슨 고봉밥양이라 든든한 한 끼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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