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리시온입니다.
이번 겨울에 저희 아파트 베란다에 초록색의 친구가 자랐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초록색 친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잘 봐주세요~~^^
이번 겨울에 아버지가 베란다에서 기르신 상추가 싱싱하게 자랐습니다.
오늘 이 상주를 조금 따서 고기를 싸 먹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런 것을 잘 못 따는 사람이라서 어머니께서 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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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는 어머니가 상추를 따는 동안에 목살을 구워보겠습니다~~~
그렇게 고기를 다 굽고 김치 갖 딴 상추와 파절이 및 쌈장을 세팅하고
이제 먹을 준비는 완벽하게 준비했습니다.
그럼 뭐냐??
잘먹겠습니다!!!!!
갖 딴 상추에 고기 두 점과 파절이를 올리고 거기에 쌈장을 넣어서
싸 먹어보면!!!!
갖 딴 상추라서 그런지 싱싱하고 고기의 기름진 맛을
파절이와 함께 잡아주면서 깔끔하게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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